아재의 대만 자유여행~!
대만여행은 여러번 가본결과 12월 1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거 같아요.
초가을 정도의 날씨를 보여 가벼운 옷과 외투정도면 충분합니다.^^
둘러본곳과 먹어본 음식을 주관적으로 평가해보았습니다~~ㅋ
예류
처음보는 기이한 암석들~!
날씨 또한 좋아서 참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ㅎㅎ
스펀
등을 날리기위해 대만을 찾는분이 있다는 그곳 스펀~!
진과스
솔찍히... 추위와... 광부도시락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
지우펀
지옥펀으로 불리는게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사진조차 찍을 수 없을 만큼의 인파.. 말 그대로 지옥펀이었습니다.
누가크레커만 사온뒤.. 바로 나와버렸다는..
단수이
제가 대만을 오게 만든 장소...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
필수 코스이자 가장 좋았던 장소였습니다.
화련
동양의 그랜트 케년이라 불리우는 이곳.!!
화련을 불러보고 칠성탄 해변까지 고고싱~!
임가화원
중정기념당
용산사
101타워, 스린야시장, 신베이터우 등등 더 돌아 보았지만..
딱히 남는게 없어 제외하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일정을 잡는 저만의 팁은 일정을 몇일날 뭐하고 몇일날 뭐하고..
이런식으로 짜게 되면.. 날씨변덕이 심한 대만에서는 오히려 독이 됨..
저는 하루씩 갈곳과 먹을것을 짜서 날씨를 보고 하루씩 짠계획을
실행에 옮겼고..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예)플렌1 단수이
예)플렌2 예류 진과스 지우펀
예)플렌3 화련
이렇게 짠 플렌을 날씨에따라 바꾸어 가면서 다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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