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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개론 - 의미론 어휘 의미론 -단어의 의미와 단어들 사이의 의미관계를 연구 동의어 -소리는 다르고 의미는 같거나 거의 같은 단어들, 문장 안에서 어휘적 의역을 창출한다. 반의어 -나머지는 다 같고 한 자질에서만 대립을 보여 반대의 의미를 가지는 단어들 상보적 반의어 -한 쪽의 부정이 나머지 것과 동의어가 된다. 이원반의어라고도 한다. 정도적 반의어 -절대적 규모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수식받는 단어에 의해 규모가 정해지는 상대적 규모를 가진다. -한 쪽의 부정이 나머지 것과 동의어가 되지 않고 항상 중간단계가 있다. 상관적 반의어 -모든 것이 다 같고 물건이나 지식이 전해지는 방향만 반대로 대칭을 이룬다. 자율반의어 -그 자체에 대립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들 반자율반의어 -부정 접두사 in- 이나 un-을 붙이면 반.. 2019. 6. 17.
영어학개론 - 통사론 문장들이 준수해야만 하는 제약 -타동사는 목적어를 취해야 하며 자동사 다음에는 목적어가 와서는 안 된다. -to 부정사를 취하는 동사 중에 목적어 NP가 와야 하는지, 또는 와도 되고 안 와도 되는지 아니면 목적어 NP가 와서는 안 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전치사와 불변화사의 다른 점도 설명해야한다. 문장의 계층적 구조 -단어가 계층적 구조를 가지는 것처럼 문장도 계층적 구조를 가진다. -중의성이란 하나의 표현이 2개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것을 말하며 구조 때문에 생기는 것을 구조적 중의성, 어휘 때문에 생기는 것을 어휘적 중의성이라 한다. 문장의 구조 -문장은 주부와 술부로 나누어진다. 통사범주 -문법성의 상실 없이 서로서로 대치해서 쓸 수 있는 표현의 집단 통사범주의 종류 -구범주: 더 작은 범주로.. 2019. 6. 17.
영어학개론 - 형태론 형태소 더 이상 분석될 수 없는 소리와 의미의 임의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최소의 문법단위 자립형태소와 의존형태소 -자립형태소: 독립해서 하나의 단어로 쓰일 수 있는 형태소 -의존형태소: 독립해서 하나의 단어로 쓰일 수 없고 다른 형태소와 결합해서 하나의 단어로 쓰일 수 있는 형태소로 접사와 몇 개의 어근이 여기에 속한다. 굴절접사와 파생접사 -굴절접사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 때도 사용되지만 문법적 역할이 중요하다 -파생접사는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굴절접사는 파생접사의 비교 형태소의 표기 -형태소는{ } 안에 표기한다. -실제 음운 환경에서 발음이 달라지면 대문자로, 항상 같으면 소문자로 표기한다. -형태소의 의미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er}이 두개의 형태소인 이유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2019. 6. 16.
영어학개론 - 영어의 발달 영어의 계보 indo - european - germanic - west - low german - english 인도 - 유럽어족 -인도-유럽어족에는 8개의 어단이 있었으나 20c 초에 발견된 상형문자인 토카리아어와 히타이트어가 추가되면서 10개의 어단으로 이루어진다. -인구어는 인도와 유럽 전역에서 사용되던 언어로 지리적 분포와 원시 인구어의 100을 나타내는 kmtom의 첫 k의 발음에 따라 서방어단과 동방어단으로 나뉜다. -히타이트어와 토카리아어는 지리적으로는 동방어단에 소속되지만 발음상으로는 켄타움에 해당된다. 게르만어 -동게르만어: 고트어 -북게르만어: 노르웨이어, 아이슬랜드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서게르만어: 독인어, 네덜란드어, 프리지아어, 플레미시어, 영어 고대영어 (AD 450~106.. 201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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